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탄(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알라딘 2: 돌아온 자파|알라딘 2]] === [[알라딘(디즈니 캐릭터)|알라딘]]에게 중대발표를 위해 저녁식사에 초대해 [[알라딘(디즈니 캐릭터)|알라딘]], [[자스민(디즈니 캐릭터)|자스민]], [[지니(디즈니 캐릭터)|지니]]와 함께 저녁식사를 갖는다. 지니가 각종 묘기들을 선보이고, 술탄은 묘기들을 보며 아이같이 좋아한다. 이후 본론으로 들어가 알라딘이 자신의 강직한 성품을 입증했기에 알라딘을 왕의 가장 신임받는 조언자인 수상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때 알라딘은 [[아비스 말]]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이아고(디즈니 캐릭터)|이아고]]를 몰래 숨겨두고 술탄에게 말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함께 [[지니(디즈니 캐릭터)|지니]]가 술탄과 이야기 하며 계속 [[자파(디즈니 캐릭터)|자파]]와 [[이아고(디즈니 캐릭터)|이아고]]를 언급하며 그들의 악행에 대해 언급하며 술탄의 안좋은 기억을 상기시켜 알라딘을 곤란하게 만든다. 특히 이아고의 흉내를 내며 이아고가 술탄에게 억지로 과자를 먹였던 것을 이야기하자 술탄은 과자 맛까지 기억이 난다며 매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으로 보아 몸은 인형으로 변했어도 감각과 정신은 살아 있었던 것 같다. 이아고가 과자를 먹일 때 말은 못해도 고개를 저으며 거부하려는 모습이 나왔으니 확실하다. 디즈니기에 망정이지 장르가 시리어스한 쪽이었으면 은근 무서운 상황.] 그 때 이아고가 라자와 쫓고 쫓기다 저녁 식사 장소로 들어와 난장판을 만들고, 술탄은 이아고를 발견하자 잡으라며 경비병들을 부른다. [[라줄]]이 들어와 이아고를 잡으려던 것을 알라딘이 할 말이 있다며 저지하고, 술탄은 적절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일단 들어보겠다고 말한다. 알라딘이 이아고가 자파의 마법에 걸렸었다며 완전히 나쁜 새는 아니라고 변명하지만 오히려 술탄은 자신의 가장 큰 적인 자파의 부하였는데 나쁘지 않냐며 분노한다. 그러자 알라딘은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이아고를 지켜보겠다고 말하자 술탄은 알라딘의 뜻은 알 수 없지만 절대 이아고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해준다. 그러고는 술탄은 여전히 화가 난 모습으로 방을 나가버린다. 이후 알라딘은 [[이아고(디즈니 캐릭터)|이아고]]에게 술탄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마법의 양탄자]]를 태워 드리자는 제안을 듣고, 좋은 방법이라며 동의한다. 술탄은 여전히 알라딘에게 화가 나 알라딘을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자스민이 한번 기회를 주라는 말에 알라딘에게 동행한다. 하지만 양탄자가 날아오르자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술탄은 양탄자의 묘기를 보여달라며 조르고, 양탄자를 타고 이아고가 가르쳐준 장소로 향한다. 이아고는 자신의 깃털이 떨어진다며 불평하지만 술탄은 여전히 이아고에게 반감이 강해 그 정도인 것에 감사하라며 일갈한다. 양탄자가 갑자기 멈춰서서 바닥으로 떨어져도 여전히 즐거워하며 정말 재밌다며 정말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알라딘은 술탄에게 다가가 이아고에 대해 미리 말하지 않은 것에 죄송하다고 말하고, 술탄이 거지였던 자신 속에서 좋은 점을 보았던 것처럼 자신도 이아고 속에서 좋은 점을 보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술탄은 깨달은듯이 설득력이 있다며 훌륭한 수상이 될 것이라며 알라딘을 칭찬해준다. 하지만 갑자기 검은 말을 탄 남자들과 [[아비스 말]]이 나타나 술탄을 납치해가고, 알라딘이 다시 구해 달아나지만 술탄은 검은 말을 탄 남자가 사용한 마법에 의해 만들어진 물기둥에 휩쓸려 붙잡히고 알라딘은 강으로 떠내려간다. 검은 말과 남자들은 사실 자파가 변신한 것이었음이 드러나고, 술탄은 자파의 지하 감옥에 갇히게 된다. 술탄은 자파를 보고 너의 음모였음을 알아차렸어야 한다며 분노한다. 자파는 술탄의 모자를 빼앗아 단검으로 마구 찢어버리고, 알라딘의 방에 가져다 놓아 알라딘이 술탄의 살해 혐의를 받게 한다. 궁으로 돌아온 알라딘은 기다리고 있던 [[라줄]]에게 체포되고, 심문받던 중 [[자스민(디즈니 캐릭터)|자스민]]이 찢어진 술탄의 모자를 들고 들어와 알라딘에게 아그라바를 지배할 생각밖에 없었냐며 새벽에 처형하도록 명령한다. 하지만 사실 자스민은 자파가 변신한 것이었고 진짜 자스민은 자파의 지하 감옥에 붙잡혀있었다. 이후 알라딘이 처형당하려는 순간 마음을 고쳐먹은 이아고가 풀어준 지니가 가까스로 알라딘을 구출하고, 술탄과 자스민을 비롯한 모두를 구한다. 모두 모여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논의하던 중 이아고는 달아나자고 하지만 알라딘은 자파에 맞서 싸워야한다고 주장하고, 술탄도 자파를 그냥 두면 아그라바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국왕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준다. 이후 자파가 죽고 모든 사건이 끝난 뒤 술탄은 알라딘을 새로운 수상으로 임명하려 하지만 알라딘은 그 제안을 공손하게 거절한다. 알라딘은 세상을 보고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자스민도 함께 떠나겠다고 나서며 이야기의 끝을 맺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